폴란드 버스가 헝가리 고속도로에서 전복하는 사고가 발생해 20여 명이 사상했다. 폴란드 외교부는 승객 전원이 폴란드 국적이었다고 확인했다. 경찰은 운전자가 졸음운전했을 가능성을 지목했다.
라도스와프 시코르스키 폴란드 외무장관은 폴란드 외교부가 헝가리 당국과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영사 지원을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현지 구조대는 사고 직후 인명 구조 작업을 벌였다.
폴란드는 헝가리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유럽연합(EU) 회원국으로, 국경 지역을 통한 국제 버스 운송이 빈번하다. 사고 원인에 대한 정확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