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정부는 19일부터 21일까지 마닐라에서 제20차 ASEAN 초국가 범죄 장관회의(AMMTC) 및 관련 회의를 개최한다. 내무부 장관이 주재하며, 국경 관리·인신매매·사이버범죄·마약 밀매 등을 논의한다.
필리핀은 올해 ASEAN 의장국으로서 초국가 범죄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미국 인신매매 보고서 Tier 1 지위를 11년째 유지 중이다.
회의는 지역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11월 ASEAN 정상회의 준비 과정에서 실질적 성과를 기대하게 한다. 의장직은 싱가포르로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