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0월 12일 평양 일대에서 전술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이번 발사는 우리 군의 극초음속미사일 시험 성공 나흘 만에 이뤄진 맞대응 성격의 도발로 전해졌다.
북한은 탄도미사일 발사를 통해 군사적 압박 의지를 드러내 왔다는 평가가 나오며, 최근 시험 성과에 즉각 반응하는 방식으로 신호를 보낸 것으로 해석된다. 우리 군의 극초음속미사일 시험과 맞물려 양측의 기술·억지 경쟁이 다시 가시화됐다는 관측도 있다.
의미와 전망 측면에서 이번 발사는 단기적으로 추가 발사 가능성을 키우는 변수로 거론된다. 다만 구체적 후속 일정이나 군사적 단계 조정 여부는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