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지역 판사가 1996년 브라더스 투 더 레스큐(Brothers to the Rescue) 격추 사건과 관련해 전 쿠바 지도자 라울 카스트로에 대한 플로리다 주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NBC6 보도에 따르면 이 결정은 10월 19일 내려졌다.
1996년 쿠바 공군 전투기가 미국 민간 인도주의 단체 비행기를 격추해 4명이 사망한 사건이다. 이번 영장은 주 차원의 조치로, 연방 차원과 별개로 진행된다.
마이애미의 대규모 쿠바계 커뮤니티에서 오랜 기간 제기된 사안으로, 미국-쿠바 관계와 안보 이슈를 재조명한다. 지역 정치·사회적 파장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