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앤드로이 지역 앰보보베에 식수 공급을 위한 송수관 공사가 완료됐다. 28km 길이의 관로가 안드라노고아 저수지와 앰보보베를 연결해 하루 300~400㎥의 물을 공급한다. 이 프로젝트는 국가 예산 175억 아리아리로 3개월 만에 마무리됐으며, 20개 마을을 포함한 3만 3,500명이 혜택을 받는다.
앤드로이 지역은 만성적인 물 부족으로 고통받아 왔다. 대통령 미카엘 란드리아니리나가 직접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이 열렸으며, 11월부터 해수 담수화 시설도 가동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