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퓨린 함량을 100ml당 0.5mg 미만으로 낮춘 신제품 ‘클라우드 퓨린 컷다운’을 내놓고 건강을 중시하는 맥주 시장 수요를 공략한다.
회사는 퓨린 함량을 90% 낮췄다고 설명하며 제로슈거와 낮은 열량도 함께 적용했다고 밝혔다. 제품과 연계해 배우 이준혁을 앞세운 광고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번 출시는 기능성 성분 조정을 통해 건강지향 소비층을 겨냥하는 흐름과 맞물려 시장 경쟁 구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향후에는 건강 관련 제품 확산 속에서 유사 포맷의 경쟁이 이어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