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동부 의회, 터키와 해상 경계 협정 승인

6시간 전0리비아, 벵가지

리비아 동부 하원(HoR)이 2019년 터키와 체결한 해상 경계 양해각서를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2020년 거부 결정을 철회하며 전략적 관계 전환을 알렸다.

리비아 동부 벵가지에 기반한 하원이 2019년 터키와의 해상 경계 양해각서를 만장일치로 비준했다. 2020년 거부와 정치 단절 결정을 철회한 것이다.

이번 결정은 하프타르 세력의 전략 변화로 평가되며, 터키와의 군사·경제 협력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동지중해에서 리비아의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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