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LH 건설현장에 총 385건의 품질미흡통지가 발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현장은 4차 통지까지 이어지며, 부실 시공 문제가 개선되지 않고 반복된 정황이 제기됐다.
품질미흡통지는 현장 품질 관리가 기준에 미치지 못할 때 내려지는 경고로 알려져 왔다. 통지 건수와 반복성이 확인되면서 같은 유형의 품질 문제가 장기간 누적되는 양상이 관측된다.
이런 반복 적발은 시공 품질뿐 아니라 공사 신뢰도와 후속 비용 부담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향후에는 통지 이후 시정 조치의 실효성 점검과 재발 방지 체계 강화 여부가 관건으로 여겨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