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미국 버지니아주에 칠러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15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에 대응해 냉각 설비 공급을 늘리려는 계획입니다.
LG전자는 이번 투자와 함께 국내 생산라인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또 칩 투 칠러(Chip to Chiller) 솔루션을 앞세워 데이터센터 냉각 관련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구상입니다.
AI 인프라가 빠르게 늘어나는 흐름 속에서 냉각은 전력 효율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가 돼 왔습니다. 이번 생산능력 확충은 관련 공급망 경쟁에서 존재감을 높일 수 있는 전략으로 평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