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내외는 47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정신을 기렸다. 이번 기념식은 '다시 시월, 꺼지지 않는 불꽃'을 주제로 부산광역시청에서 열렸으며, 65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유신독재에 맞선 항쟁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2019년 국가기념일 지정 이후 여덟 번째를 맞았다. 행사는 기념 주제와 함께 항쟁의 역사적 맥락을 조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참석은 과거 민주화 운동의 상징성을 재확인하는 공적 행사의 성격을 띠며, 지역 시민 참여를 통해 기억을 이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