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국경수비대가 벨라루스 국경 인근에서 이주민 밀입국에 사용된 터널을 발견했다. 발견된 터널은 이주민을 불법적으로 국경을 통과시키는 데 이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라트비아 국경수비대는 터널 발견 이후 이주민 밀입국 조직을 대상으로 ‘늑대인간 작전(Operation Werewolf)’을 시작했다. 이번 작전은 밀입국 네트워크를 겨냥한 대응 조치로 진행되고 있다.
라트비아 당국은 벨라루스 국경 인근에서 발견된 밀입국 터널을 계기로 관련 밀입국 네트워크에 대한 작전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