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카운티가 LA 노숙인 서비스 당국(LAHSA)으로부터 연례 노숙인 카운트와 연방 보조금 신청 업무를 넘겨받기로 합의했다. 이는 시와 카운티 간 노숙인 대응 시스템 운영을 둘러싼 오랜 갈등의 결과다.
LA 카운티는 노숙인 문제 해결을 위해 더 효율적인 관리를 강조하며, LAHSA의 업무 수행 능력에 대한 비판이 배경으로 작용했다. 이번 조치는 2026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역 사회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시와 카운티는 여전히 주요 노숙인 시스템 운영 주체를 놓고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