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텔레캅과 플레이태그가 AI 영상분석 기술을 결합한 돌봄 서비스 상용화에 나선다. 서비스는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영유아 케어 영역을 우선 적용하고, 이후 반려동물 시설까지 케어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이들 업체는 영상 기반 분석을 돌봄 운영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관리·감독 수요를 기술로 보완하려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어린이집과 반려동물 시설은 안전·관찰이 핵심인 공간이라는 점에서 AI 영상분석 도입의 적용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알려져 왔다.
이번 확대 계획은 돌봄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할 수 있는 신호로 평가된다. 다만 구체적 적용 범위와 서비스 조건 등 세부 사항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