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테워드로스 WHO 사무총장이 의료 AI 활용에 관한 첫 국제 공동선언인 'AI 헬스케어 서울선언'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AI 혁신의 혜택을 전 인류가 공평하게 누리도록 하면서 동시에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제적 연대를 강조했다.
이번 선언은 의료 분야에서 AI를 활용할 때 사회적 접근성과 안전을 함께 보려는 취지로 알려져 있다. 의료 AI는 활용 범위가 넓어질수록 규범과 기준의 중요성이 커져 왔다는 점에서, 양측의 협력은 향후 국제 논의의 공통 방향을 제시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의료 AI의 안전과 공평성 원칙이 국제 공동선언 형태로 정리되면서, 관련 정책 수립과 협력 모색에 참고가 될 전망이다. 다만 기사에는 후속 일정이나 구체 이행 계획은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