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K-GX와 7대 SEED 프로젝트, 3대 민생 프로젝트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범정부 이행점검 TF를 가동했다.
TF는 관계부처 협업을 통해 각 과제의 실행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두고, 올해 안에 이행 전략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관계부처는 내년부터 본격적인 투자와 실증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TF 가동은 국책과제의 집행 과정을 상시 점검·조정하는 장치를 마련해 정책 실행의 속도를 높이려는 성격으로 해석된다. 다만 구체적인 투자 규모나 실증 일정은 제시되지 않아, 향후 세부안이 확정되는 시점이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