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헤브론에서 발생한 군인 피살 사건에 대한 보복으로 대규모 군사작전을 벌여 주민 약 2,000명이 피란했다. 작전 과정에서 서안지구의 긴장이 커지는 양상이 나타났다.
이스라엘은 오는 27일 총선을 앞두고 이번 사건을 둘러싼 정치적 이용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안지구 내 육로 통행은 전면 차단됐다.
군사 보복과 이동 제한이 맞물리면서 민간 생활권의 불안정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총선을 앞둔 정치 일정과 맞물린 만큼, 서안지구의 안전과 통행 재개 여부가 향후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