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외국계 완성차 최초로 인도 누적 판매 1000만 대 돌파를 앞두고 연내 달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연간 110만 대 생산 체제를 구축하며 인도에서 생산·판매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생산 체제 전환은 수요가 축적되는 인도 시장에서 판매 모멘텀을 유지하고, 수출을 뒷받침하는 허브로 자리매김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외국계 브랜드 중 선두권 지위를 확보해 온 흐름 속에서 1000만 대라는 이정표를 조기에 완성하려는 계획이란 점이 핵심이다.
1000만 대 달성은 브랜드 성과와 함께 인도 내 제조 역량과 공급망 신뢰도를 보여주는 지표가 될 전망이다. 현대차는 연간 110만 대 생산 체제를 통해 수출 거점 전환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