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시장 존 휘트마이어는 11월 6일 휴스턴 경찰국(HPD)이 ICE(이민세관집행국)와 협력하는 방식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교통 위반만으로는 ICE에 연락하지 않도록 하고, 지역 사회의 우려를 반영한 조치다.
이 결정은 2026년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텍사스에서 승리한 이후 이민 정책 변화 기대 속에 나왔다. 시장은 “선거가 중요하다”며 정책 전환을 강조했다.
이민 옹호 단체와 시의회 의원들은 환영했으나, 실제 집행 세부 사항은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 이번 조치는 휴스턴 내 이민자 커뮤니티와 경제 활동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