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둘째 날에는 전국적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며 쌀쌀한 아침이 이어지겠다. 특히 일교차가 커 체감상 더 낮게 느껴질 수 있어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밤부터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최대 3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외출 시에는 우산 등 대비를 하고 도로가 젖어 미끄러울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이번 날씨 흐름은 연휴 기간 실외 활동 계획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낮에는 비교적 선선하더라도 밤에는 기온이 더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 옷차림을 조절하고, 비가 시작되는 시간대의 이동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