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이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화진포 일대에 6800억 규모의 복합리조트를 조성한다. 17만여㎡ 부지에 숙박시설 450실과 레저·쇼핑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고성군은 2027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행정 지원에 나선다. 사업 추진 단계에서 인허가 등 절차가 속도를 내는지에 관심이 쏠린다.
복합리조트는 관광 수요를 끌어들이고 관련 상권과 고용 창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다만 실제 일정과 시설 규모는 착공 전 과정에서 구체화될 가능성이 있어, 공식 절차 진척이 확인되는 흐름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