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카운티, 허리케인 하비 복구 기금 1억1300만 달러 상실 위기

1일 전0미국, 휴스턴
해리스 카운티, 허리케인 하비 복구 기금 1억1300만 달러 상실 위기AI

해리스 카운티가 허리케인 하비 연방 복구 기금 중 최대 1억1300만 달러를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프로젝트 지연으로 2028년 마감 기한 내 집행이 어려울 전망이다. 텍사스 일반토지청이 1년 연장을 승인했으나 잔여 자금 문제가 남아 있다.

해리스 카운티가 허리케인 하비 피해 복구를 위한 연방 기금 3억2200만 달러 중 상당 부분을 상실할 위험에 처했다. 미 주택도시개발부 자금으로, 2028년 2월 주 지출 마감 기한이 적용된다.

텍사스 일반토지청이 최근 1년 연장을 발표했으나, 해리스 카운티 홍수통제구역은 11개 프로젝트 완료 후에도 1억1300만 달러가 남을 것으로 예상된다. Marcus Stuckett 국장은 Dawn Buckingham 토지청장에게 서한을 보냈다.

2018년 유권자 승인 25억 달러 홍수 채권과 연계된 이 자금은 하비 이후 피해 지역 회복을 목표로 한다. 지연으로 인해 이전에는 2억4500만 달러가 위험에 처했으나, 연장으로 일부 완화됐다. 그러나 잔여 자금 집행 실패 시 지역 방재 사업에 차질이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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