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이 지난 6일부터 18일까지 안산·시흥·화성·평택 등 4개 권역에서 ‘불법 풍속업소 2차 특별 단속’을 벌여 26명을 적발·검거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적발자 가운데 불법체류 외국인 13명이 포함돼 출입국외국인청으로 인계됐다. 경찰은 외국인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수사·단속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단속 결과는 지역 내 불법 영업의 재발을 억제하고 외국인 불법체류 문제를 행정 절차로 연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경찰은 관련 수사를 지속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