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시의회는 9월 2일부터 제362회 정례회를 열어 336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심의한다. 포천시의회는 임시회를 마무리하면서 10개 사업의 예산 15억여 원을 삭감하고 수정 가결했다.
지방의회의 추경 심사는 지자체의 재정 운영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구리시의 336억 원 규모 추경은 상반기 세수 결과와 행정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포천시의 경우 사업 예산 조정을 통해 재정 효율성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