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자원정화센터의 노후화된 소각시설을 전면 지하화하고, 일일 폐기물 처리 용량을 기존 80t에서 100t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상에는 수영장과 테니스장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며, 시설 현대화와 공간 활용을 함께 추진하는 구상입니다.
시는 오는 2027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처리능력 증가는 생활폐기물 처리 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지하화는 주변 환경과 경관 측면의 개선 기대와 연결됩니다. 다만 구체 일정과 단계별 운영 변화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