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테크놀로지는 성호전자 자회사 에이디에스테크와 협력해 차세대 통신 장비에 들어갈 핵심 부품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는 CPO 공정의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UV 경화 LED 드라이버 IC를 공동 개발하고, 이를 통해 장비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CPO(집적된 광경로) 기반 공정에서 정밀도가 중요하다는 점에 맞춰, UV 경화용 광원 구동 부품을 함께 설계·개발하려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UV 경화 LED 구동 성능은 공정 안정성과 결과물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로 알려져 있다.
업계에서는 관련 장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드라이버 IC 등 구성 부품의 고도화가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본다. 다만 이번 공동 개발의 일정, 양산 적용 시점과 구체적 성과는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