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주문도 해수욕장에서 북한 유실 추정 대인지뢰가 발견됐다. 지난 8월 이후 54일 만에 같은 유형의 위험물이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한글날 연휴를 앞두고 관광객 안전을 강조하며, 지뢰를 발견하면 절대 만지지 말고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해수욕장 같은 다중이용 공간에서는 발견 즉시 접근이 차단돼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대응이 중요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발견은 휴가철 이동이 늘기 전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 당국의 신고·대응이 신속하게 이뤄질 경우 추가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