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가 오는 12일부터 피자 가격을 평균 4.4% 인상하기로 했다. 같은 날 배스킨라빈스도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5.9% 올리며 인상 흐름에 합류했다.
이번 조치는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가 동시에 가격 조정에 나선 사례로, 메뉴 전반의 체감 비용 변화를 예고한다. 소비자는 할인 행사나 세트 구성에 따라 부담이 달라질 수 있어, 가격 인상 적용 시점 이후 구매 패턴의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업계에서는 비용 압박이 가격으로 반영되는 형태로 이런 움직임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다만 구체적인 인상 품목과 적용 범위는 이번 발표에서 제한적으로만 확인되므로, 실제 판매 가격 적용 이후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