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은 CPHI 월드와이드 2026에 참가해 올리고 CDMO 사업 확대를 모색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재팬 2026을 통해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서며 품질 경쟁력을 내세웠다.
이들 행사는 제약·바이오 분야 기업이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수주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전시·컨퍼런스 성격으로 알려져 있다. 에스티팜은 CPHI 참여를 통해 CDMO 관련 역량을 알리고 사업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며,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재팬에서 일본 시장을 집중 공략하는 전략을 강조했다.
이번 움직임은 양사가 각각 해외 무대와 특정 국가 시장을 겨냥해 수주 확대에 속도를 내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향후에는 전시·행사 이후 구체적인 계약 성과가 확인되는지 여부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