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디스코드를 통해 미성년자를 유인해 성적으로 착취한 아동 성착취 조직 'CVLT' 사건이 법정에서 유죄로 인정됐다.
주범 로한 라네는 법정 최고형인 징역 20년을 선고받고 수감됐다. 디스코드를 매개로 한 온라인 접근이 미성년자를 범행에 끌어들이는 방식으로 사용된 점이 쟁점으로 거론돼 왔다.
이번 판결은 온라인 플랫폼 기반 범죄에 대한 사법부의 엄정한 처벌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향후에도 유사한 디지털 범죄 수사와 재판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