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통공사는 창립 이후 처음으로 공채 출신 상임이사를 배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서재운 신임 운영본부장은 공사 창립 이후 최초의 공채 출신 상임이사로 임명됐으며, 정연진 기술본부장과 함께 도시철도 운영 전문성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이번 인사는 운영과 기술을 각각 책임지는 본부장 체계를 재정비해 안전관리와 현장 운영 역량을 함께 끌어올리려는 취지로 전해집니다. 공사는 두 본부장의 역량을 바탕으로 도시철도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향후에는 서재운 운영본부장의 공채 출신 이력이 조직 내 인재 선발과 승진 흐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정연진 기술본부장과의 협업이 운영·안전 과제 해결에 얼마나 속도를 낼지 관심이 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