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도심 내 5개 군부대를 군위군으로 옮기기 위한 공식 이전협의요청서를 국방부에 제출했다. 이번 사업은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추진되며, 2031년 부대 이전 완료를 목표로 한다.
기부 대 양여는 지방자치단체가 군부대 이전을 위한 부지를 기부하는 대신 도시 재개발에 필요한 토지를 군으로부터 받는 방식이다. 대구는 도심 군부대 이전으로 상당한 규모의 땅을 확보하게 되며, 이를 도시 개발과 주민 편의 시설 조성에 활용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이 협의 신청으로 본격적인 행정 절차가 시작되며, 향후 국방부의 검토와 승인을 거쳐 구체적인 이전 일정과 토지 교환 방식이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