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재정난 속에서도 소방 예산을 전년 대비 늘려 소방 인건비를 220억 원 증액한 3,318억 원으로 편성했다. 시는 이를 통해 소방관 처우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구시는 노후 청사 현대화와 긴급차량 시스템 구축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에 집중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예산 편성은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기반 정비와 운영 효율 제고가 목적이라고 해석된다.
이번 증액이 실제 서비스 품질로 이어지려면 현대화 사업과 시스템 구축의 집행 속도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시는 소방관 처우 개선과 대응력 강화로 안전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