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넬대 교수진이 2024년 10월 발생한 집단 성폭행 사건에 대한 대학 본부의 미흡한 대응을 이유로 총장 불신임 투표 추진에 나섰습니다. 교수평의회는 총장 불신임 결의안을 제출했으며, 해당 결의안은 오는 14일 본회의에서 상정될 예정입니다.
이번 논란은 성폭행 사건 이후의 대학 내 대응 과정이 충분치 않았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교수평의회가 불신임 결의안을 공식 제출하며 절차적 공방이 본격화되는 양상입니다.
총장 불신임이 실제로 가결될지 여부는 14일 본회의 결과에 달려 있습니다. 다만 이번 사안은 대학의 위기 대응과 피해자 보호에 대한 사회적 신뢰를 둘러싼 쟁점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