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시장 존슨, 2027 재선 출마 서류 제출

2일 전0미국, 시카고
시카고 시장 존슨, 2027 재선 출마 서류 제출AI

브랜든 존슨 시장이 2027년 시장 선거 출마를 위한 지명 청원서 3만3천여 장을 제출했다. 저조한 지지율과 재정난 속에서 다수의 경쟁 후보와 맞서게 됐다. 시카고 시 정부 핵심 정치 이벤트로 주목받고 있다.

시카고 시장 브랜든 존슨이 2027년 2월 시장 선거 재선을 위해 10월 23일 지명 청원서를 제출했다. 약 3만3천 장의 서명을 모아 제출했으며, 추첨을 통한 순위 배정을 포기했다.

존슨 시장은 낮은 지지율과 재정 압박 속에서 일리노이 주무장관 알렉시 지아눌리아스 등 여러 후보와 경쟁하게 됐다. 시의회와 노동조합 일부에서도 지지 분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이번 출마 서류 제출은 시카고 시정의 향후 방향과 예산·세제 정책 논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027년 선거를 앞두고 시 정부의 주요 정치 일정으로 기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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