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기상청은 10월 15일부터 폭우와 강풍, 급격한 기온 하락을 예보했다. 목요일 오후부터 저녁까지 집중 호우가 예상되며, 금요일 밤에는 서리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가을 폭풍 시스템이 북부 일리노이로 이동하면서 강수량 증가와 북서풍이 불어 체감 온도가 4도까지 떨어진다. 국립기상청(NWS)은 북부 일리노이 대부분 지역에 서리 주의보를 발령했다.
교통 혼란과 농작물·정원 피해가 우려되며, 주말까지 쌀쌀한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시카고 시민들의 야외 활동과 에너지 사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