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시장, 하이드파크 공공주택 1600만 달러 현대화 발표

1일 전0미국, 보스턴

미셸 우 시장이 하이드파크 페어마운트 아파트에 1600만 달러 이상 투자 발표. 주·연방·시 자금으로 에너지 효율·접근성·지속가능 개선. 공공주택 보존·현대화 정책의 일환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보스턴 미셸 우 시장은 2026년 10월 14일 하이드파크 페어마운트 공공주택 단지 현대화에 16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자금은 주정부 고부가가치 자산 보존 프로그램 1000만 달러, 시 자본금 500만 달러, 연방 지역 프로젝트 기금 100만 달러로 구성된다. 초기 단계로 단위 내부 현대화, 5% 주택 완전 접근성 확보, 난방·온수 전기화, 냉방 설비 추가 등이 포함된다.

우 시장은 “지난 5년간 1만 6000채 신규 주택을 공급했으나 기존 공공주택 보존도 필수”라고 강조했다. 보스턴 주택청은 마스터 플랜 수립과 함께 물리적 개선을 시작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단계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이 투자는 보스턴 공공주택 커뮤니티 전반의 현대화 노력의 일환으로, 저소득 가구 주거 안정과 에너지 효율 제고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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