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공공부문 파업으로 예산 협상 지연

2일 전0벨기에, 브뤼셀

전국 파업으로 공공 서비스가 부분 마비됐다. 정부 예산 합의 지연으로 데 웨버 총리 압박이 커지고 있다.

벨기에에서 정부 긴축 예산안에 반대하는 전국 파업이 이틀째 이어졌다. 철도·대중교통·방송·학교 등이 영향을 받았다. 바르트 데 웨버 총리가 이끄는 연정은 연방 예산 합의에 실패해 국정연설을 취소했다. 예산안은 10월 말이나 11월 초로 미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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