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청이 220억 원을 들여 개발 중인 자율무인잠수정이 실증시험 단계에서 기체 유실로 개발에 차질을 빚고 있다.
지난 9월 부산 예인선 사고 당시 선체 확인에 6일이 소요됐고, 이를 계기로 수중탐색 체계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해당 사례는 무인잠수정의 안정적 운용과 탐색 효율이 사고 대응에 직결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해양경찰청은 개발 일정과 시험 과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알려져, 향후 실증 결과에 따라 개선 속도와 현장 적용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