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6일 뉴질랜드 총선 당일 오클랜드에 대형 우박과 천둥·번개가 쏟아지며 와이카토 지역 홍수가 발생했다.
메트서비스는 로드니·알바니 등에 심한 뇌우 경보를 발령했으며, 시간당 20~33mm 강우와 1800여 회 번개가 기록됐다. 북섬 대부분과 남섬 북부 상류에 주의보가 확대됐다.
A리그 오클랜드 FC vs 웰링턴 피닉스 경기가 번개로 지연됐고, 정전과 인터넷 장애, 도로 침수 피해가 보고됐다. (source: 1News, R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