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1,000명 감원 하루 만에 콘텐츠 수장 교체…디즈니 출신 피터 라이스 영입
넷플릭스가 전 세계 직원의 약 6%인 1,000명가량을 감원한다고 10월 14일 밝혔다. 2022년 이후 최대 규모로, 제품·기술·법무·인사 조직이 주로 영향을 받는다. 이튿날에는 10년간 콘텐츠를 이끈 벨라 바자리아 최고콘텐츠책임자(CCO)가 물러나고 디즈니 TV 부문 회장 출신 피터 라이스가 10월 26일부터 후임을 맡는다고 발표했다. 성장 둔화와 유튜브·틱톡과의 시청 시간 경쟁 속에 조직과 콘텐츠 리더십을 함께 손보는 것으로, 시장은 20일 3분기 실적에 주목하고 있다.










